✨D+314 아기 이유식 일기✨ 밥솥 하나로 후기 이유식 3종 완성! (퍼기 칸막이 + 철원오대쌀 + 냉동육수 활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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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든든하게 시작한

D+314 후기 이유식 기록입니다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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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는 후기이유식(10개월용)으로

✔️ 소고기검은콩무오트밀 진밥

✔️ 닭고기청경채양파당근 진밥

✔️ 밥새우당근브로콜리단호박 진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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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준비했어요!

🍚 퍼기 밥솥 칸막이를 활용해서

한 번에 세 가지 진밥을 만들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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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마다 재료를 나눠 담을 수 있어

후기 이유식 만들 때 정말 간편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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❄️ 채소육수는 냉동 보관해뒀던 걸

찬물에 해동해서 사용했고,

닭고기 메뉴엔 남은 닭육수도 더해

풍미를 살렸어요!

📌 쌀은 철원오대쌀을 사용했어요.

맑은 물, 큰 일교차,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

영양 좋고 맛있는 쌀이라

아기 이유식용으로 강력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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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 300g → 1시간 불리면 400g

조금 된밥이 되었기에

⏳ 2시간 이상 넉넉히 불리는 걸 추천해요.

시간이 없다면 따뜻한 물로 불려도 OK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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🥣 조리 포인트 정리

 

• 불린 쌀은 밥솥 바닥에 평평하게 깔기

• 각 칸에 큐브 재료 넣기

• 소고기는 찬물에 10분간 핏물 제거

• 밥새우는 믹서에 갈아 1스푼 (짭조름해요!)

 

• 육수+물 합해 총 820ml 붓기

• 쿠첸 찰진백미 / 일반취사 35분

170ml 기준 총 9끼 완성했어요.

조금 되직하게 나와서

먹일 땐 물을 살짝 섞어 저어주면

더 부드럽게 먹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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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Tip:

진밥은 불린 쌀 대비 육수 2배로 맞추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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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새우는 이전에도 먹여봤지만

이번엔 조금 더 짭조름하게 들어가서인지

👶 "응? 이 맛은 뭐지?" 하는

귀여운 표정을 지었어요ㅎㅎ

 

그래도 싹싹 잘 먹어줘서 엄마는 뿌듯!

오늘도 맛있고 든든한 이유식 완성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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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 레시피는 튼이이유식을 참고해

저희 스타일로 응용해 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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